◘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른
미사 전례 안내 (이제 ! 본당으로 돌아 갑시다.)
미사참례 인원 제한 해제 – 미사참례 시 마스크만 착용
매 미사 때 마다 다같이 성가를 부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실 때 주례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 하면 “아멘” 으로 응답합니다.
성당 내 취식도 4월25일부터 가능 합니다.
그동안 TV 시청을 통한 미사를 허용한 바 있어나,
오늘 이후부터는 허용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사에 반드시 참례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