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동 본당 교우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조치로
이번 주일(3월1일)까지 미사를 관면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태가 진정 될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교구의 추가 방침에 따라 일단 3월6일(금)까지 주일과 평일 미사를 관면 합니다.
또한 이 기간동안 모든회합(레지오등)과 모임은 휴무합니다.
다만 사무실은 평시처럼 운영되고 있으니
필요한 분은 언제든지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위생에 각별히 유의 하시길 당부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본당 신부 이창섭(아우스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