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섯 가지 질문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자기관리에 대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그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스승인 타고르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입니까?”

타고르는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한 제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자기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타고르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첫 번째,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가? 두 번째, 오늘은 어디에 갔었는가? 세 번째,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났는가?

네 번째, 오늘은 무엇을 하였는가? 다섯 번째, 오늘은 무엇을 잊어버렸는가?”

“너희는 자신에게 매일 다섯 가지를 질문하여라. 이것이 자기를 이기게 하고 인생을 살리게 하는 질문이다.”


  1. No Image notice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0 

    공지사항

  2. No Image 06Jun
    by petrus
    2020/06/06 by petrus
    Views 138 

    개똥(홍세화 선생님의 '결'에서)

  3. No Image 14Nov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Views 138  Replies 1

    아직도

  4. No Image 13Sep
    by 야고보
    2018/09/13 by 야고보
    Views 137 

    test-예수님과 이순신

  5. 등신콤플렉스....

  6. No Image 19Jan
    by 몽미
    2020/01/19 by 몽미
    Views 122 

    교황님의 새해결심

  7. No Image 22Sep
    by 야고보
    2018/09/22 by 야고보
    Views 120 

    신앙인과 신자

  8. 겸손(謙遜)....

  9. No Image 08Jun
    by petrus
    2020/06/08 by petrus
    Views 116 

    인생의 승리자(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10. 역지사지(易地思之)....

  11. No Image 04Oct
    by petrus
    2021/10/04 by petrus
    Views 110 

    실수에 대한 경험

  12. No Image 13Dec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8/12/13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Views 101  Replies 2

    좋은글

  13. No Image 04Oct
    by petrus
    2021/10/04 by petrus
    Views 99 

    성서가 전해주는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14. 침묵. . .

  15. No Image 24Aug
    by petrus
    2022/08/24 by petrus
    Views 98 

    고양이와 쥐의 관계에서 개와 주인의 관계로

  16. No Image 02Feb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97 

    주일학교 교사님들^^

  17. No Image 31Oct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0/31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Views 96  Replies 1

    잊어버리세요

  18. 첫째가 되려면?.....

  19. No Image 23Apr
    by petrus
    2022/04/23 by petrus
    Views 93 

    죄 없음보다 우선하는 사랑실천

  20. 회원가입

  21. No Image 08Jul
    by petrus
    2021/07/08 by petrus
    Views 92 

    신앙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