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천적 무신론자입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바이든을 미워하면서 사기꾼 같은 전광훈목사가 안쓰럽고 막나니 같은 트럼프에게

마음이 간다면, 예수님과 천국대신 돈과 세속을 택한 탓이며 실천적 무신론자입니다.

십자가 대신 스스로 못과 망치를 잡았기 때문에 설득이 불가능하며, 가리웃 유다처럼 회개하지 않는다면

신천지 신도보다도 불행한자입니다.

 

신앙을 위해서는 부귀대신 가난을, 건강대신 질병을, 장수대신 단명을 택할 수도 있어야 참 신앙인입니다.

무의식중에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 있다면 빨리 돌아서는 게 회개의 시작입니다.(위령성월 끝자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1259
52 주일학교 교사님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2 330
51 홍보분과 분과장님께 2 줄탁동시 2020.01.31 298
50 교황님의 새해결심 몽미 2020.01.19 365
49 노인건강 십계명(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file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2.04 733
48 집회서10장26절~31절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29 357
47 너는 또 다른 나 너는또다른나 2019.11.23 362
46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의 위로의 말씀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9 352
45 아직도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345
44 섬김하는 나 되기를...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375
43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420
42 멈춘시계의 의미.....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01 299
41 잊어버리세요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0.31 291
40 섬기러 오신 예수님 1 petrus 2019.08.22 458
39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 petrus 2019.08.22 351
38 칼 라너의 "주님의 기도" 2 petrus 2019.05.25 641
37 욕구(欲求)와 욕심(欲心) 1 petrus 2019.05.06 424
36 성모님의 군대(Legio Mariae) 2 petrus 2019.04.16 554
35 스톡홀름 효과 3 petrus 2019.04.04 717
34 사순특강 2 (강철현 미카엘신부님) 5 김철우요셉 2019.03.29 586
33 사순특강 1. (박혁호 미카엘신부님) 4 김철우요셉 2019.03.24 57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