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갑부들의 공통점

by petrus posted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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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갑부들의 공통점은 독서에 있다.

1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다.

2제프 베조스는 취미가 독서라고 한다.

3빌 게이츠는 읽은책 중 5천권이상을 갖고 있으며 요술램프 지니를 만난다면 책 빨리 읽는 방법을 청하겠다고 한다.

4워런 버핏은 어릴 때 도서관의 책을 모두 읽었다고 하며 지금도 매일 5시간 이상을 읽는단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퇴출되었다가 위기에 처한 회사를 다시 들어가 살리기까지 독서만 했단다.

손웅정씨는 매년 30권이상의 책을 밑줄 그어서 아들 손흥민에게 읽힌다고 한다.

매일 묵상 글을 써는 신부님들은 늘 묵주가 손에 있으며 매월 5권 이상의 책을 읽는단다.

모두 영적 물적 갑부들의 공통점은 독서에있다.

소크라테스세상에서 고생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남이 고생해 이룩한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독서라고 했다.

책 속에는 남이 수년 또는 평생을 고생한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읽어서 전수를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만날 수 있는 스승이라고 바슐라르는 말했다.

책은 어느 때고 내가 필요로 할 때 옆에 있어 나를 지도하고 가르쳐준다.

책 속에는 무궁무진한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인재를 만든다. 책을 가까이 두면 마음속에 푸른 숲을 가진 것과 같다.

숲은 공기 정화기이며 에너지의 저장고이다.

책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무한한 지혜를 저장하여 삶의 에너지를 제공해 준다

(한국사람 40%는 1년에 한권의 책도 안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