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 온지 여섯해가 넘어 처음 여기 가입합니다.
아직 서툴고 저로서는 여전히 낯이 선 분이 더 많습니다만 반갑게 맞아 주시는 분들께는 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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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지사항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09.27 | 245 |
| 83 | 잊어버리세요 1 | 박종혁대건안드레아 | 2019.10.31 | 98 |
| 82 | 인생의 승리자(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 petrus | 2020.06.08 | 120 |
| 81 |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 신의선물비오 | 2024.02.05 | 37 |
| 80 | 이단(異端)과 사이비(似而非) 1 | petrus | 2020.02.22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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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경향잡지 기고글(김재영 빠트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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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10.23 | 197 |
| 78 | 용서는 지혜 | petrus | 2022.07.02 | 88 |
| 77 | 욕구(欲求)와 욕심(欲心) 1 | petrus | 2019.05.06 | 230 |
| 76 |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3.07.10 | 37 |
| 75 |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 petrus | 2020.06.19 | 209 |
| 74 | 예수님을 만난 우물가의 여인.... 3 | petrus | 2019.03.07 | 276 |
| 73 | 역지사지(易地思之).... 3 | petrus | 2019.03.01 | 115 |
| 72 |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 | petrus | 2019.08.22 | 168 |
| 71 | 어쩌다 살신성인... 1 | petrus | 2019.02.07 | 76 |
| 70 |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3.06.08 | 38 |
| 69 | 아직도 1 | 박종혁대건안드레아 | 2019.11.14 | 149 |
| 68 |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3.08.16 | 38 |
| 67 |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3.08.07 | 44 |
| 66 | 싸가지 없는놈'! (仁, 義, 禮, 智) | petrus | 2020.03.15 | 173 |
| 65 | 실천적 무신론자입니다. | petrus | 2020.11.29 | 320 |
| 64 | 실수에 대한 경험 | petrus | 2021.10.04 | 115 |
감사는 받기 보다 하는 쪽이 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