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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에게 필요한 5가지 덕목(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교수 신부님께서는 사제에게 필요한 덕목을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기도하는 사제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신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기도하지만 사제가 되면 누가 시키지 않기 때문에 더욱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책을 가까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곧 바닥이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전하는 교황님의 문헌을 가까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강론을 성실히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친 신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론,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강론,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강론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넷째,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늘 깨어있으라고 하셨던 것처럼 사제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섯째, 건강을 잘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셨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못하면 사목을 잘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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