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내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될 것이다."(마태20,15.16)

질투심은 성령과 공존할 수 없으며 꼴찌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어디에나 질투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질투심도 자존심의 한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자존심이라는게 포장지를 벗겨내고

보면 교만과 열등의식으로 엉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을 극복하고나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를 통해 마음이 가난한

사람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주님을 아는것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1. No Image notice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5 

    공지사항

  2. No Image 01Feb
    by 신의선물비오
    2024/02/01 by 신의선물비오
    Views 21 

    하느님이 더 좋아하시는 기도 - 정명주(플로라) 224.1.28.

  3. No Image 10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1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3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4. No Image 06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1/0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6 

    ”3걸“의 후회 (천금태 아우구스티노)

  5. No Image 21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1 

    『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 박종혁 대건안드레아

  6. No Image 28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2 

    제가 생각하는 ‘부부의 의미(전용민 레오)

  7. No Image 30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3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2 

    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8. No Image 28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3 

    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9. No Image 31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3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4 

    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10. No Image 30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3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6 

    사랑으로 먼저 인사합시다. 성연중(베드로)

  11. No Image 10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1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7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12. No Image 05Feb
    by 신의선물비오
    2024/02/05 by 신의선물비오
    Views 37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13. No Image 08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0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8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14. No Image 16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8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15. No Image 07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0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4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16. No Image 09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0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51 

    성모님과 함께한 교정봉사(성연중 베드로)

  17. No Image 08Jul
    by petrus
    2021/07/08 by petrus
    Views 75 

    불행한 세대

  18. 어쩌다 살신성인...

  19. No Image 19Jun
    by petrus
    2022/06/19 by petrus
    Views 84 

    깨끗한 나의 모습

  20. No Image 02Jul
    by petrus
    2022/07/02 by petrus
    Views 88 

    용서는 지혜

  21. No Image 01Nov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01 by 박종혁대건안드레아
    Views 92 

    멈춘시계의 의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