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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내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될 것이다."(마태20,15.16)

질투심은 성령과 공존할 수 없으며 꼴찌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어디에나 질투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질투심도 자존심의 한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자존심이라는게 포장지를 벗겨내고

보면 교만과 열등의식으로 엉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을 극복하고나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를 통해 마음이 가난한

사람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주님을 아는것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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