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

"내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찌될 것이다."(마태20,15.16)

질투심은 성령과 공존할 수 없으며 꼴찌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어디에나 질투심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질투심도 자존심의 한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자존심이라는게 포장지를 벗겨내고

보면 교만과 열등의식으로 엉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을 극복하고나면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를 통해 마음이 가난한

사람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주님을 아는것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며 부러울

것이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240
83 잊어버리세요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0.31 96
82 인생의 승리자(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petrus 2020.06.08 116
81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신의선물비오 2024.02.05 30
80 이단(異端)과 사이비(似而非) 1 petrus 2020.02.22 217
79 월간경향잡지 기고글(김재영 빠트리시오) file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0.23 192
78 용서는 지혜 petrus 2022.07.02 80
77 욕구(欲求)와 욕심(欲心) 1 petrus 2019.05.06 228
76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10 32
75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petrus 2020.06.19 200
74 예수님을 만난 우물가의 여인.... 3 petrus 2019.03.07 274
73 역지사지(易地思之).... 3 petrus 2019.03.01 113
»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 petrus 2019.08.22 166
71 어쩌다 살신성인... 1 petrus 2019.02.07 76
70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08 34
69 아직도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138
68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16 29
67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07 32
66 싸가지 없는놈'! (仁, 義, 禮, 智) petrus 2020.03.15 169
65 실천적 무신론자입니다. petrus 2020.11.29 315
64 실수에 대한 경험 petrus 2021.10.04 1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