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08.22 11:16

섬기러 오신 예수님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섬김(사랑)의 삶'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도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요한12,26)

예수님께서는 겸손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섬김의 삶(사랑의 삶)을 사시다가 순명으로 마무리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섬김은 수직관계의 섬김이 아니라 수평적 관계의 섬김(사랑) 가난한 이들을 섬기신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살아 있는 한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시며 참아주시고 사랑 하십니다.

그러나 항상 나의편이 되시지는 않습니다. 나보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그의편이 되시며, 나보다

온유하고 정의로우며 겸손한 사람이 있으면 그의 편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언제나 나의편이 되게하는 유일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주님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23 14:24
    petus형제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ㅋㅋ
    어언~ 석달 남짓 많은 팬들이 기다렸는데 앞으로 훌쩍 떠나시기 없깁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240
63 test-예수님과 이순신 야고보 2018.09.13 135
6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2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01.11 135
61 아직도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138
60 개똥(홍세화 선생님의 '결'에서) petrus 2020.06.06 138
59 청소년 분과 활동 보고 및 계획 1 file 라파엘2 2019.03.23 139
58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petrus 2020.03.07 140
57 사제에게 필요한 5가지 덕목 petrus 2021.08.23 142
56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44
55 test-황금률 야고보 2018.09.13 146
54 그 때 그 어린이를 아시나요? 3 사회복지사 2019.03.06 147
53 마음에 새기고싶은 시 몽미 2020.02.07 147
52 너는 또 다른 나 너는또다른나 2019.11.23 150
51 신자와 영세자 사제와 신부 2 petrus 2019.01.06 151
50 섬김하는 나 되기를...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152
49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의 위로의 말씀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9 152
48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29 155
47 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 입니다! peal 2020.07.14 155
46 집회서10장26절~31절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29 156
45 성탄절 맞이 추리작업.대청소건 1 요한 2018.12.09 160
44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 petrus 2019.08.22 16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