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
잊어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전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사라 티즈데일
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
잊어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전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사라 티즈데일
공지사항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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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음보다 우선하는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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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세요
주일학교 교사님들^^
침묵. . .
성서가 전해주는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와 쥐의 관계에서 개와 주인의 관계로
좋은글
실수에 대한 경험
역지사지(易地思之)....
인생의 승리자(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겸손(謙遜)....
신앙인과 신자
교황님의 새해결심
등신콤플렉스....
바쁘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