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
잊어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전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사라 티즈데일
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
잊어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 가는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전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사라 티즈데일
공지사항
잊어버리세요
인생의 승리자(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이단(異端)과 사이비(似而非)
월간경향잡지 기고글(김재영 빠트리시오)
용서는 지혜
욕구(欲求)와 욕심(欲心)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예수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예수님을 만난 우물가의 여인....
역지사지(易地思之)....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
어쩌다 살신성인...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아직도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싸가지 없는놈'! (仁, 義, 禮, 智)
실천적 무신론자입니다.
실수에 대한 경험
바쁘신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