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다리 끌어가며
늙어가는 딸을 위해
이밥에 홍어찌개에
한 상 차린 어머니
모든 걸
다 퍼주고도
줄 것 또 남았는지...
- 김선희 시집 -
아픈 다리 끌어가며
늙어가는 딸을 위해
이밥에 홍어찌개에
한 상 차린 어머니
모든 걸
다 퍼주고도
줄 것 또 남았는지...
- 김선희 시집 -
공지사항
test-예수님과 이순신
아직도
개똥(홍세화 선생님의 '결'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청소년 분과 활동 보고 및 계획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사제에게 필요한 5가지 덕목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그 때 그 어린이를 아시나요?
마음에 새기고싶은 시
test-황금률
너는 또 다른 나
신자와 영세자 사제와 신부
섬김하는 나 되기를...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의 위로의 말씀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
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 입니다!
집회서10장26절~31절
성탄절 맞이 추리작업.대청소건
언제나 첫째로 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