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11.29 11:19

집회서10장26절~31절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솔직과 겸손

 

일을할때 너무 재간을 부리지 말며 곤경에 빠졌을때 허세를 부리지 말아라.

일하고 풍족하게 사는 사람이 뒷짐지고 허세부리는 빈털터리보다 났다.

너는 들어라, 자존심을가지되 겸손하고 네 자신을 평가하되 정당하게 하여라.

자신에게 죄지은 사람을 남이 어찌 변명해 줄 수 있으며 제 생활에 먹칠하는 사람을 남이 어찌 존경하겠느냐?

지혜가 있는 사람은 가난해도 존경을 받고 부자는 그 재산 때문에 존경을 받는다.

가난하면서도 존경을 받을수 있다면 부자일 때 얼마나 더 큰 존경을 받겠느냐?

부자이면서도 경멸을 받는다면 가난하게 되었을때 그의 처지가 어떻겠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245
103 test-자리이타(自利利他) 야고보 2018.09.13 845
102 test-틀림과 다름 야고보 2018.09.13 175
101 test-추석 이야기 야고보 2018.09.13 170
100 test-예수님과 이순신 야고보 2018.09.13 141
99 test-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야고보 2018.09.13 533
98 test-황금률 야고보 2018.09.13 154
97 침묵 야고보 2018.09.22 93
96 신앙인과 신자 야고보 2018.09.22 124
95 방하착(放下着), 착득거(着得去) 파스칼 2018.10.05 311
94 미사곡입니다 1 file 라파엘 2018.10.11 244
93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48
92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29 159
91 게시판 메뉴 추가 의견 1 박태수(Aaron) 2018.12.07 199
90 성탄절 맞이 추리작업.대청소건 1 요한 2018.12.09 164
89 좋은글 2 file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8.12.13 105
88 신자와 영세자 사제와 신부 2 petrus 2019.01.06 156
87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2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01.11 143
86 주일학교 교사 허정아(프란치스카)후원 부탁드립니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2 267
85 가정 관련 기도문 모음 3 file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01.22 1269
84 어쩌다 살신성인... 1 petrus 2019.02.07 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