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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지사항

    Date2018.09.27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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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운 존재가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떠날 때가 된 것 같아요 – 김종기 아우구스티노 – 답글> – 김재영 빠뜨리시오 -

    Date2025.11.28 By빠뜨리시오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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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떠날 때가 된 것 같아요 김종기(아우구스티노)

    Date2025.11.25 By관리그룹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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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용히 찾아오신 성모님(박기관 미카엘)

    Date2025.09.29 By관리그룹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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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30차 ME 주말 참석 부부 체험기 > 송숙임 (데레사) 이수용(스테파노) 부부

    Date2025.07.30 By관리그룹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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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교시 (변혜연 율리아)

    Date2025.07.16 By관리그룹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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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리석은 이의 회개 (김성련 안나)

    Date2025.03.06 By관리그룹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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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석을 가슴에 품은 부부 전권순(리디아) 정구상(다니엘) 부부

    Date2025.02.18 By관리그룹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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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4년 11월10일 평신도 주일 강론 자료

    Date2024.12.03 By빠뜨리시오 Views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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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Date2024.11.26 By미애미애 Views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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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끔은 착각해야 행복하다】 전용민 레오

    Date2024.11.04 By관리그룹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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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창조주(創造主) 하느님과 우주(宇宙) / 강호강(요한)

    Date2024.10.14 By관리그룹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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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잔디밭(장무영, 도미니코)

    Date2024.10.10 By관리그룹 Views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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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황사영 백서帛書 (천금태 아오스딩)

    Date2024.09.20 By관리그룹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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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늦더위로 인하여(김성련 안나)

    Date2024.09.09 By관리그룹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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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Date2024.02.05 By신의선물비오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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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느님이 더 좋아하시는 기도 - 정명주(플로라) 224.1.28.

    Date2024.02.01 By신의선물비오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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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걸“의 후회 (천금태 아우구스티노)

    Date2023.11.06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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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Date2023.10.30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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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Date2023.10.10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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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Date2023.08.28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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