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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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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더 좋아하시는 기도 - 정명주(플로라) 2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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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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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걸“의 후회 (천금태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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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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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 박종혁 대건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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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부부의 의미(전용민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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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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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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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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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먼저 인사합시다. 성연중(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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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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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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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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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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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한 교정봉사(성연중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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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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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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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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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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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시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