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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0 

    공지사항

  2. No Image 04Oct
    by petrus
    2021/10/04 by petrus
    Views 110 

    실수에 대한 경험

  3. No Image 18Oct
    by petrus
    2021/10/18 by petrus
    Views 186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4. No Image 23Apr
    by petrus
    2022/04/23 by petrus
    Views 93 

    죄 없음보다 우선하는 사랑실천

  5. 꼬미시움 게시판

  6. No Image 19Jun
    by petrus
    2022/06/19 by petrus
    Views 78 

    깨끗한 나의 모습

  7. No Image 02Jul
    by petrus
    2022/07/02 by petrus
    Views 80 

    용서는 지혜

  8. No Image 24Aug
    by petrus
    2022/08/24 by petrus
    Views 98 

    고양이와 쥐의 관계에서 개와 주인의 관계로

  9. No Image 09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0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7 

    성모님과 함께한 교정봉사(성연중 베드로)

  10. No Image 30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3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8 

    사랑으로 먼저 인사합시다. 성연중(베드로)

  11. No Image 08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0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4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12. No Image 28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8 

    제가 생각하는 ‘부부의 의미(전용민 레오)

  13. No Image 28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87  Replies 1

    성당 아저씨(박기관 미카엘)

  14. No Image 10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1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2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15. No Image 31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3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9 

    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16. No Image 07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0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2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17. No Image 16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9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18. No Image 21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6 

    『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 박종혁 대건안드레아

  19. No Image 28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6 

    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20. No Image 10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1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21. No Image 30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3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1 

    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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