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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1680
34 실수에 대한 경험 petrus 2021.10.04 350
33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petrus 2021.10.18 442
32 죄 없음보다 우선하는 사랑실천 petrus 2022.04.23 350
31 꼬미시움 게시판 1 Aaron 2022.06.17 586
30 깨끗한 나의 모습 petrus 2022.06.19 354
29 용서는 지혜 petrus 2022.07.02 329
28 고양이와 쥐의 관계에서 개와 주인의 관계로 petrus 2022.08.24 359
27 성모님과 함께한 교정봉사(성연중 베드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09 284
26 사랑으로 먼저 인사합시다. 성연중(베드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30 317
25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08 288
24 제가 생각하는 ‘부부의 의미(전용민 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279
23 성당 아저씨(박기관 미카엘)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357
22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10 273
21 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31 283
20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07 328
19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16 292
18 『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 박종혁 대건안드레아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1 271
17 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8 328
16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10 273
15 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30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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