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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교우들에게 남기신 서신중 순교하시기 직전 쓰신 서신의 마지막 부분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교우들 보아라

... 할 말이 무수하되 거처가 마땅치 못하여 다 못한다. 모든 교우들은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입으로 너희 입에 대어 사랑을 친구 하노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교우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가슴으로 느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기쁜 신앙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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