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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란 하느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차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순교라는 것은 목숨보다 더 귀한 자녀를 하느님께 봉헌 한 신학생,사제,수도자의 부모님들이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뜻에서 본당의 성소육성회 재건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본당에서 사제의 탄생은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사제가 그냥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의 가정에서 기도가 뒷바침되고, 기도뿐 아니라 물질적 뒷받침도 되어야 합니다.

성소육성은 몇몇 분의 관심과 노력이 아니라 우리 모든 교우가 동참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래서 본당의 모든 교우분들은 매월 기본으로 이천 원 후원금을 납부 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만 원 이상을 납부하시는 분들은 특별회원으로 맞이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본당 부제님의 사제서품식을 맞이하여 본당의 성소육성회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연중제33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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