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통의 신자들은 사제가 입당하여 성호경을 긋는 순간부터 미사의 시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미사의 시작은 입당성가가 시작되는 그 순간부터입니다.

성가는 노래가 아니라 기도입니다. 그 주일의 독서와 복음의 주제에 맞게 성가는 선정됩니다,

또한 미사의 마침도 마찬가지로 퇴장 성가가 끝나는 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미리 자리해서 시작 성가 때부터 온전히 미사에 참례해야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06 201
91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22 199
90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152
89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31 257
88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28 98
87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12 167
86 【 평화의 인사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28 175
85 【어리석은 사랑의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151
84 【위령성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11 114
83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1
82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46
81 거룩하시도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08 113
80 거양(擧揚)성체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3 160
79 거양(擧揚)성혈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8 169
78 고해성사(1)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1
77 고해성사(2)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98
76 고해성사(3)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2
75 교황님과 주교님을 위한 기도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12 1114
74 기도의 기본자세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79
73 기도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이유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3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