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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독서자들의 몸을 통해서 전해지는 것입니다. ’신앙은 들으면서 온다’라고 했습니다,

독서 책을 보고 따라 읽는 것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원래 전례의 원칙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서 잘 듣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독서자는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는 중요한 봉사를 하는 것이므로 그날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이 잘 들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서 “또박,또박, 천-천-히”하느님의 말씀을 선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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