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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몫으로 십일조를 봉헌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서 꼭 십일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매월 약정한 금액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 교무금입니다.

교무금은 하느님 은총에 감사하면서 첫 번째로 봉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 살면서도 하느님은 늘 3등입니다.

자녀 학원 보내고, 쓸 것 다 쓰고 난 뒤에 봉헌하는 것 그것은 교무금이 아닙니다.

내가 정말로 하느님께 바칠것이 없어서 교무금을 낼 수없다면 하느님앞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절실하고 절박하게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런 자세로 사는데 하느님께서 어찌 우리를

어여삐 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빚을 내서라도 하느님께 먼저 바쳐야겠다는 그런 정신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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