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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어느누구도 강제 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강제합니다만,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의무라는 것을 강조하지, 얼마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교무금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봉헌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정성을 다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기쁘게 받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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