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어느누구도 강제 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강제합니다만,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의무라는 것을 강조하지, 얼마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교무금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봉헌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정성을 다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기쁘게 받아 주실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 | 미사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94 |
| 51 |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5.07 | 135 |
| 50 | 박진용 프란치스코 신부님 서품인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1.01.17 | 623 |
| 49 | 복음을 들을때의 자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5.18 | 111 |
| 48 | 본명(本名)이 뭐예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87 |
| 47 | 봉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54 |
| 46 | 봉헌 (奉獻)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03 | 93 |
| 45 | 봉헌(奉獻)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74 |
| 44 | 봉헌(奉獻) 2) -주일헌금봉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09 |
| 43 | 봉헌(奉獻) 3) -교무금- (부자되는 방법)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25 |
| » |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59 |
| 41 | 봉헌(奉獻) 5) -주일 미사 예물봉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225 |
| 40 | 부활 합동 판공성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4.14 | 240 |
| 39 | 비밀요원과 정예요원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55 |
| 38 |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2 | 129 |
| 37 | 사제가 제대에 친구(입마춤)하는 이유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2.08 | 250 |
| 36 |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1 | 168 |
| 35 | 삼종기도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5 | 163 |
| 34 | 삼종기도의 자세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22 | 291 |
| 33 |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1.05 | 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