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각자의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규정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입니다. 어느누구도 강제 할 수 없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강제합니다만,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의무라는 것을 강조하지, 얼마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교무금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봉헌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나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정성을 다해서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봉헌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기쁘게 받아 주실 것입니다.


  1.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Date2019.09.16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76
    Read More
  2. 【 평화의 인사 】

    Date2019.10.28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75
    Read More
  3.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Date2019.09.21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74
    Read More
  4.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Date2020.05.27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71
    Read More
  5.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Date2019.12.29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9
    Read More
  6. 거양(擧揚)성혈

    Date2019.07.28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9
    Read More
  7.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Date2019.08.21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8
    Read More
  8.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Date2019.01.12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8
    Read More
  9.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Date2020.07.12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7
    Read More
  10. 신앙의신비

    Date2019.08.05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6
    Read More
  11. 삼종기도

    Date2018.10.15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3
    Read More
  12. 영성체 (領聖體)

    Date2019.12.02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60
    Read More
  13. 거양(擧揚)성체

    Date2019.07.23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9
    Read More
  14.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Date2018.10.12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9
    Read More
  15.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Date2019.03.25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6
    Read More
  16. "자살"해도 될까요?

    Date2018.10.12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3
    Read More
  17.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Date2020.09.29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2
    Read More
  18. 【어리석은 사랑의 길 】

    Date2020.07.05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51
    Read More
  19. 【축성된 빵을 쪼갬】

    Date2019.11.03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46
    Read More
  20.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Date2018.11.25 By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1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