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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믿는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주님의 날임을 기억하고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주일미사는 원래 1대입니다.

이 미사는 “교중미사”로 본당 사제가 특별한 미사 지향을 받지 않고 본당의 모든 구성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미사가 진짜 주일미사입니다.

세상이 복잡하다 보니 신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특전미사’‘새벽미사’등이 생겼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원래 주일의 본 미사인 “교중미사”에 참례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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