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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는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도요 제사다.

그래서 실생활 속에서 기쁜 일이 있을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기억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미사 봉헌을 통해서 함께 참여하게 되면 신앙의 성숙도가 높아집니다,

실제 신앙생활 속에서 미사 봉헌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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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거룩하시도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08 118
31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51
30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6
29 【위령성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11 119
28 【어리석은 사랑의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155
27 【 평화의 인사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28 177
26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12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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