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8.10.12 19:38

고해성사(2)

조회 수 9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

많은 분이 고해성사를 너무 짐스럽고 부담스러워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해성사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야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질문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알고 계실까요? 모르고 계실까요?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삶, 생각까지도 이미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왜 고해성사가 무섭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고해성사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 나아가서 새로운 은총을 다짐하는 고해성사가 짐이 되고 부담스러울 이유가 없습니다.

안심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거룩하시도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08 113
31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48
30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3
29 【위령성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11 116
28 【어리석은 사랑의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153
27 【 평화의 인사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28 177
26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12 169
25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28 99
24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31 265
23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154
22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22 201
21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06 206
20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13 252
19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27 175
18 - 신학생을 호칭하는 다른 이름 【학사님】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02 441
17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42
16 - 북/미 정상들의 평화 회담을 바라보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10 87
15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16 178
14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07 114
13 "하느님" 이냐 "하나님" 이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0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