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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17:14

위령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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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세상을 떠난 영혼을 위하여 기도 하는 것은 곧 나를 위해 기도 하는 것이다 -

11월은 세상을 떠난 분들이 하느님 안에서 우리와 하나로 연결 되어져 있음을 기억하는 위령성월 입니다. 이 위령성월을 기억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매 주일 우리가 고백하는 모든성인의 통공을 믿는다는 이 교리 때문에 위령성월을 지냅니다. 교회는 단순히 지상(현세)의 교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천상에서 하느님과 더불어 영광을 누리고 있는 천국의교회, 정화와 보속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옥의 교회, 그리고 지상의 교회가 하나의 개념으로 서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모든 기도는 다 통하기(통공)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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