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16 | 181 |
71 |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21 | 179 |
70 |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5.27 | 177 |
69 | 【 평화의 인사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28 | 177 |
68 |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2.29 | 174 |
67 |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1 | 173 |
66 |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12 | 171 |
65 | 거양(擧揚)성혈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8 | 169 |
64 |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1.12 | 169 |
63 | 신앙의신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05 | 167 |
62 | 영성체 (領聖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2.02 | 165 |
61 | 삼종기도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5 | 163 |
60 |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3.25 | 162 |
59 | 거양(擧揚)성체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3 | 161 |
58 |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59 |
57 |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9.29 | 156 |
56 | 【어리석은 사랑의 길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05 | 155 |
55 | "자살"해도 될까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53 |
54 | 【축성된 빵을 쪼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03 | 151 |
53 |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25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