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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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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말씀의 봉사자 (독서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9 122
71 말씀 봉사자(독서자)의 자세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24
70 봉헌(奉獻) 3) -교무금- (부자되는 방법)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25
69 성삼일 (성목요일 – 성토요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21 127
68 예비신자 인도 (선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08 128
67 미사 전례에 참례하는 자세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19 129
66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2 129
65 미사(Missa)란 무엇인가? 1) -가장 큰 제사요 기도-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30
64 위령성월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35
63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07 135
62 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9 140
61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1
»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42
59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46
58 【어리석은 사랑의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151
57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152
56 "자살"해도 될까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53
55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25 156
54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59
53 거양(擧揚)성체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3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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