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4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1. No Image 16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6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2. No Image 28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5 

    【 평화의 인사 】

  3. No Image 21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4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4. No Image 27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5. No Image 29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6. No Image 28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거양(擧揚)성혈

  7. No Image 21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8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8. No Image 12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8  Replies 1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9. No Image 12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7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10. No Image 05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5 

    신앙의신비

  11. No Image 15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3  Replies 1

    삼종기도

  12. No Image 02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0 

    영성체 (領聖體)

  13.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9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14. No Image 23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8 

    거양(擧揚)성체

  15. No Image 25Mar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6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16.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3 

    "자살"해도 될까요?

  17. No Image 29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2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18. No Image 05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1 

    【어리석은 사랑의 길 】

  19. No Image 03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6 

    【축성된 빵을 쪼갬】

  20. No Image 25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2  Replies 1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