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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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5.28 | 97 |
51 | 봉헌 (奉獻)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03 | 93 |
50 | 한국교회의 5대 대축일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14 | 276 |
49 | 성령강림대축일에...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16 | 96 |
48 | 성찬의 전례 (감사기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25 | 110 |
47 | 묵주 기도의 의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29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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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2 | 129 |
44 | 거양(擧揚)성체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3 | 159 |
43 | 거양(擧揚)성혈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8 | 169 |
42 | 신앙의신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05 | 166 |
41 | 교황님과 주교님을 위한 기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12 | 1113 |
40 |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1 | 168 |
39 | 미사 중 주님의 기도 바칠 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5 | 231 |
38 |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 할 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08 | 202 |
37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16 | 176 |
36 |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21 | 174 |
35 |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07 | 112 |
34 | 【 평화의 인사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28 | 175 |
33 | 【축성된 빵을 쪼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03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