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천주교회는 교회 안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선출 함에 있어서 민주적인 방법이 아닌 예수님 방법으로 선출합니다. 에수님의 방법은 그냥 뽑는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자격이나 상황을 따져서 뽑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뽑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천 년 동안 이 예수님 방법을 유지해 왔습니다. 뽑힌 이는 ‘예, 하느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