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미사)에서 절(허리숙임)을 하여야 할 때
우리는 전례에 참례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례에서 절을 할 때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께)’이 나올 때와 그리고 ‘고개를 깊이 숙인다’라고 정해진 때에 만 절을 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절을 하는 전례행위는 잘못된 것입니다.
-
전례(미사)에서 절(허리숙임)을 하여야 할 때
-
미사 중 주님의 기도 바칠 때...
-
<연중제33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
십자성호
-
부활 합동 판공성사
-
<연중제32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
영성체 할 때 가장 중요 한 요소
-
사제가 제대에 친구(입마춤)하는 이유
-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
< 대림제3주일 미사 부제님 강론 중에서 >
-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한국교회의 5대 대축일
-
삼종기도의 자세
-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
-
<그리스도왕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
축성 과 축복
-
천주교회에서는 제사를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은가? (2)
-
< 대림제4주일 미사 부제님 강론 중에서 >
-
기도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이유
-
연중제21주일 부제님 강론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