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2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삼일 (성목요일 성토요일)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전례 주간인 성삼일은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고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성목요일은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는 주님 만찬 미사가 거행되고, 미사 후에는 밤샘 성체조배가 이어집니다.

성금요일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이므로 유일하게 성사가 집행되지 않으며, 마사가 없는 날이고, 십자가 경배 예절이 있습니다.

성토요일은 조용히 차분하게 부활을 기다리는 날이라고 해서 망()부활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활성야를 맞이하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봉헌(奉獻) 3) -교무금- (부자되는 방법)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25
71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0.26 125
70 말씀 봉사자(독서자)의 자세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26
» 성삼일 (성목요일 – 성토요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21 127
68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2 129
67 미사(Missa)란 무엇인가? 1) -가장 큰 제사요 기도-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30
66 미사 전례에 참례하는 자세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19 130
65 위령성월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35
64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07 135
63 예비신자 인도 (선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08 136
62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42
61 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9 145
60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6
59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51
58 "자살"해도 될까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53
57 【어리석은 사랑의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155
56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156
55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59
54 거양(擧揚)성체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3 161
53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25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