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대축일에...
어느 은인의 봉헌으로 수녀원 보수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금전적으로 풍족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익명의 은인과 나도 성령 안에 하나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않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성령강림대축일에...
어느 은인의 봉헌으로 수녀원 보수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금전적으로 풍족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익명의 은인과 나도 성령 안에 하나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않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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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6.06 | 208 |
91 |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6.22 | 212 |
90 |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9.29 | 156 |
89 |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5.31 | 267 |
88 |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5.28 | 105 |
87 |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12 | 172 |
86 | 【 평화의 인사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28 | 177 |
85 | 【어리석은 사랑의 길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05 | 155 |
84 | 【위령성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11 | 119 |
83 |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25 | 146 |
82 | 【축성된 빵을 쪼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03 | 151 |
81 | 거룩하시도다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08 | 118 |
80 | 거양(擧揚)성체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3 | 166 |
79 | 거양(擧揚)성혈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8 | 174 |
78 | 고해성사(1)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11 |
77 | 고해성사(2)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98 |
76 | 고해성사(3)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12 |
75 | 교황님과 주교님을 위한 기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12 | 1155 |
74 | 기도의 기본자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80 |
73 | 기도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이유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