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는 라틴어로 상투서(Sanctus)입니다.
감사송을 바치고 난 말미에 거룩하시도다를 세 번 외치는 것은 다음에 이어질 성찬의 전례가 신비롭고, 엄숙하며, 거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시도다를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가 참여하고자 하는 전례가 얼마나 큰일 인지를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거룩하시도다는 노래로 하는 것이 전례적 원칙입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는 라틴어로 상투서(Sanctus)입니다.
감사송을 바치고 난 말미에 거룩하시도다를 세 번 외치는 것은 다음에 이어질 성찬의 전례가 신비롭고, 엄숙하며, 거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시도다를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가 참여하고자 하는 전례가 얼마나 큰일 인지를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거룩하시도다는 노래로 하는 것이 전례적 원칙입니다.
거룩하시도다
【축성된 빵을 쪼갬】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위령성월】
【어리석은 사랑의 길 】
【 평화의 인사 】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 신학생을 호칭하는 다른 이름 【학사님】 -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 북/미 정상들의 평화 회담을 바라보면서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하느님" 이냐 "하나님"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