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양(擧揚)성혈
【성혈을 들어 올려 보인다.】라는 말입니다
지난주의 주제가 거양성체 였습니다.
성체를 들어 올려 보이고 난 뒤에 성혈을 들어 올려 보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들어 올려 보인다는 말입니다.
거양성체 때와 마찬가지로 성혈을 바라보고 최고의 흠숭과 사랑의 예를 갖추어서 사제와 함께 깊은 절을 하는 것입니다.
거양(擧揚)성혈
【성혈을 들어 올려 보인다.】라는 말입니다
지난주의 주제가 거양성체 였습니다.
성체를 들어 올려 보이고 난 뒤에 성혈을 들어 올려 보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들어 올려 보인다는 말입니다.
거양성체 때와 마찬가지로 성혈을 바라보고 최고의 흠숭과 사랑의 예를 갖추어서 사제와 함께 깊은 절을 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5.28 | 97 |
51 | 봉헌 (奉獻)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03 | 93 |
50 | 한국교회의 5대 대축일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14 | 276 |
49 | 성령강림대축일에...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16 | 96 |
48 | 성찬의 전례 (감사기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25 | 110 |
47 | 묵주 기도의 의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6.29 | 222 |
46 | 거룩하시도다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08 | 113 |
45 |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2 | 129 |
44 | 거양(擧揚)성체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3 | 158 |
» | 거양(擧揚)성혈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8 | 169 |
42 | 신앙의신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05 | 165 |
41 | 교황님과 주교님을 위한 기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12 | 1109 |
40 |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1 | 168 |
39 | 미사 중 주님의 기도 바칠 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5 | 231 |
38 |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 할 때...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08 | 202 |
37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16 | 176 |
36 |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21 | 174 |
35 |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07 | 112 |
34 | 【 평화의 인사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28 | 175 |
33 | 【축성된 빵을 쪼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03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