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우리가 바라는 교회는 천상의 교회, 지상의 교회, 연옥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살아있고, 죽어있고, 연옥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로 통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미사 지향을 통해서 산이 와 죽은이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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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16 | 178 |
| 71 |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5.27 | 177 |
| 70 | 【 평화의 인사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0.28 | 177 |
| 69 |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9.21 | 176 |
| 68 |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12 | 171 |
| 67 |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2.29 | 171 |
| » |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21 | 170 |
| 65 | 거양(擧揚)성혈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8 | 169 |
| 64 |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1.12 | 169 |
| 63 | 신앙의신비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8.05 | 167 |
| 62 | 삼종기도 1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5 | 163 |
| 61 | 영성체 (領聖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2.02 | 162 |
| 60 |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3.25 | 162 |
| 59 | 거양(擧揚)성체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07.23 | 161 |
| 58 |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59 |
| 57 |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9.29 | 156 |
| 56 | 【어리석은 사랑의 길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20.07.05 | 155 |
| 55 | "자살"해도 될까요?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8.10.12 | 153 |
| 54 | 【축성된 빵을 쪼갬】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03 | 148 |
| 53 |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 하대동성당관리자 | 2019.11.25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