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견진교리 6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견진(堅振)이란 한마디로

단단해져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으로 무장되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무장만 되면 안 되고, 앞으로 떨쳐 나아가야 합니다.

견진을 받은 사람은 성령을 받아들이고, 성령을 인식하여 단단해져야하고, 하느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악령의 유혹은 있습니다, 악령은 어둠의 세력입니다. 이 어둠을 이기는 것은 빛 곧 성령입니다.

성령의 역할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고, 일치되게 합니다.

일치의 반대 되는 분열은 내 중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느끼고,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길은 내 중심에서 나를 비우고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비우는 길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나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이끄심임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견진성사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1. No Image 16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6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2. No Image 28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5 

    【 평화의 인사 】

  3. No Image 21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4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4. No Image 27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5. No Image 29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6. No Image 28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거양(擧揚)성혈

  7. No Image 21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8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8. No Image 12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8  Replies 1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9. No Image 12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7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10. No Image 05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5 

    신앙의신비

  11. No Image 15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3  Replies 1

    삼종기도

  12. No Image 02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0 

    영성체 (領聖體)

  13.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9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14. No Image 23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8 

    거양(擧揚)성체

  15. No Image 25Mar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6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16.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3 

    "자살"해도 될까요?

  17. No Image 29Sep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9/2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2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18. No Image 05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1 

    【어리석은 사랑의 길 】

  19. No Image 03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6 

    【축성된 빵을 쪼갬】

  20. No Image 25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2  Replies 1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