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같은 본당을 다니면서도 주일미사 참석하고는 미사가 끝나기 바쁘게 쏜살같이 가버리는 경우가 많고 서로 잘 알고 지내는 교우끼리만

인사하고 새로운 얼굴은 못 본 체합니다.

이렇게 삭막해져 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메말라가는 정서의 흐름도 있겠지만 우리의 탓도 있는 것입니다.

이 교육은 본당의 남녀노소 누구든 모두 다 함께 좋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신자들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보다 친밀 하게 얼굴을 익히고 사랑을 나누는 체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활력을 줄 뿐 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해주며 본당 가족 간의 관계를 사랑과 존경으로 결속시켜 줄 것입니다.

1,2차에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다면 3차 교육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 대림제3주일 미사 부제님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2.21 255
111 < 대림제4주일 미사 부제님 강론 중에서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2.26 335
110 <견진교리 6차 – 종합> 성사, 하느님을 만나는 길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21 174
109 <그리스도왕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2.03 298
108 <모든성인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09 115
107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0.26 121
106 <박혁호 신부님 사순특강 중에서>-고해성사-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02 212
105 <연중제30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02 118
104 <연중제32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17 243
103 <연중제33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23 235
102 "일요일" 과 "주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71
101 "자살"해도 될까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53
100 "하느님" 이냐 "하나님" 이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00
»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07 112
98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9.16 176
97 - 북/미 정상들의 평화 회담을 바라보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10 87
96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42
95 - 신학생을 호칭하는 다른 이름 【학사님】 -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02 437
94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27 169
93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13 2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