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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된 빵을 쪼갬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난 후 사제는 사제용 성체를 쪼개고

일부분을 성혈에 합체시키면서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하나 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구원하게 해주십시오.”라고 혼자 기도합니다

성체를 쪼개는 것은 나눔입니다.

쪼개어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어서 쪼개어지고 나누어지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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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거룩하시도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08 113
» 【축성된 빵을 쪼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03 146
30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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