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된 빵을 쪼갬】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난 후 사제는 사제용 성체를 쪼개고
일부분을 성혈에 합체시키면서 “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하나 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구원하게 해주십시오.”라고 혼자 기도합니다
성체를 쪼개는 것은 나눔입니다.
쪼개어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어서 쪼개어지고 나누어지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축성된 빵을 쪼갬】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난 후 사제는 사제용 성체를 쪼개고
일부분을 성혈에 합체시키면서 “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하나 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를 구원하게 해주십시오.”라고 혼자 기도합니다
성체를 쪼개는 것은 나눔입니다.
쪼개어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어서 쪼개어지고 나누어지는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거룩하시도다
【축성된 빵을 쪼갬】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위령성월】
【어리석은 사랑의 길 】
【 평화의 인사 】
【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누리기를…….】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 신학생을 호칭하는 다른 이름 【학사님】 -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 북/미 정상들의 평화 회담을 바라보면서 -
- 1차견진교리강의중에서-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하느님" 이냐 "하나님" 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