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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쪼개진 성체를 사제는 들어 보이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미사는 환호, 감탄, 지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라--”는 지시입니다. 심취 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라라는 지시에 따라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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