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일주일 168시간 중에 우리는 몇 시간을 주님께 봉헌하는가?
내일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주어진 시간 중에서 겨우 주일 미사 1시간 정도를 주님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 미사 1시간마저도 봉헌하지 못한다면 주님의 자녀임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 주일 미사 한 시간 봉헌하는 것, 오늘 봉헌 축일에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말씀의 봉사자 (독서자)
말씀 봉사자(독서자)의 자세
봉헌(奉獻) 3) -교무금- (부자되는 방법)
성삼일 (성목요일 – 성토요일)
예비신자 인도 (선교)
미사 전례에 참례하는 자세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미사(Missa)란 무엇인가? 1) -가장 큰 제사요 기도-
위령성월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
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 사목협의회 임원을 개편하면서 -
【축성된 빵을 쪼갬】
【어리석은 사랑의 길 】
❮순교자 대축일 강론 중에서❯
"자살"해도 될까요?
미사 중 참회 예식을 통한 “소죄”의 용서
봉헌(奉獻) 4) -교무금은 얼마를 바쳐야 하는가?-
영성체 (領聖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