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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같은 본당을 다니면서도 주일미사 참석하고는 미사가 끝나기 바쁘게 쏜살같이 가버리는 경우가 많고 서로 잘 알고 지내는 교우끼리만

인사하고 새로운 얼굴은 못 본 체합니다.

이렇게 삭막해져 가는 것은 우리 사회의 메말라가는 정서의 흐름도 있겠지만 우리의 탓도 있는 것입니다.

이 교육은 본당의 남녀노소 누구든 모두 다 함께 좋은 시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신자들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보다 친밀 하게 얼굴을 익히고 사랑을 나누는 체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활력을 줄 뿐 아니라 우리의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해주며 본당 가족 간의 관계를 사랑과 존경으로 결속시켜 줄 것입니다.

1,2차에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다면 3차 교육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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