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11.23 19:29

너는 또 다른 나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는또 다른 나>
 
 
  우리나라의 사회 갈등 비용이 년간 240조원 이며 OECD 국가중 두 번째 라고 합니다.
 
요즈음 들어 부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사소한 다툼으로 흉기로 찌르고 죽이는 살인 사건도 부쩍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보다는 분노와 미움이 점점 커져가고 사회는 점점 더 삭막해지고 협동보다는 혼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 무한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께서는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미워하고 싸우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왜 서로 사랑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서로를 남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남으로 보는 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남이 아닌 [또 다른 나]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서로가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이유는 우리 서로의 본질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같고 현상도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으로 같아 우리 서로는 본질과 현상이 같은 둘이 아닌 하나의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또 다른 나로 보고 나인 형제자매로 대한다면 우리는 능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또 다른 나로 보고 서로 사랑한다면 사회의 모든 갈등은 사라지고 삭막한 무한 경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무한 협동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118
29 섬기러 오신 예수님 1 petrus 2019.08.22 95
28 잊어버리세요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0.31 17
27 멈춘시계의 의미.....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01 22
26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26
25 섬김하는 나 되기를...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65
24 아직도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4 46
23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의 위로의 말씀 1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19 49
» 너는 또 다른 나 너는또다른나 2019.11.23 47
21 집회서10장26절~31절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1.29 34
20 노인건강 십계명(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file 박종혁대건안드레아 2019.12.04 121
19 교황님의 새해결심 몽미 2020.01.19 22
18 홍보분과 분과장님께 2 줄탁동시 2020.01.31 27
17 주일학교 교사님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2 24
16 마음에 새기고싶은 시 몽미 2020.02.07 51
15 이단(異端)과 사이비(似而非) 1 petrus 2020.02.22 84
14 신천지가 뭐길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28 71
13 강복(降福)과 축복(祝福), 그리고 축복식(祝福式)과 축성식(祝聖式) 1 petrus 2020.03.02 75
12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petrus 2020.03.07 32
11 싸가지 없는놈'! (仁, 義, 禮, 智) petrus 2020.03.15 47
10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낸편지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4.25 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 4 Next
/ 4